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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와풀팝 아트와 PLK, 골프와 예술이 만나는 전시...'위스퍼링 그린' 개최

PLK강남라운지에서 8월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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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YJ  작품



와풀팝아트(WAPUUL POP ART)가 퍼시픽링스PLK라운지강남에서 여름 기획 전시 '위스퍼링 그린Whispering Green'을 열고 있다.


골프의 계절인 여름, 페어웨이의 초록과 자연이 주는 휴식의 감각을 예술로 풀어낸 전시다. PLK 고객이 예술을 매개로 교류하는 문화 플랫폼 '아트앤라이프' 프로그램 첫 시즌이기도 하다.


이 전시는 7월31일까지 1부를 끝냈고 8월31일까지 2부를 진행한다.


7월에 성료된 1부 전시는 의료인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자선 프로젝트 '아트 바이 하트Art by Heart'를 중심으로 루카 김, 마가렛 YJ, 배우미, 닌볼트 작가가 함께했다. 2부는 이휘연, 김산, 이동훈 작가로 이어져 여름 전시의 폭을 넓힌다.


지난 7월5일 오프닝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아트앤톡', 공연, 브이아이피VIP 네트워킹이 함께 열렸고, 앞으로 금융권·호텔 팝업 공간과 연계한 VIP 투어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와풀팝 이희은 대표는 "여름의 자연성과 골프 라이프스타일, 예술의 치유적 감각을 PLK라운지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예술과 비즈니스, VIP 커뮤니티가 만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1부 스페셜로 소개된 '아트 바이 하트'는 의료인이 참여하는 자선 전시 프로젝트였다. 최경희(주앤클리닉 대표원장), 정원순(연세41피부과 원장), 윤수정(윤수정의원 대표원장), 구본우(젠동물병원 원장) 4인이 참여했으며, 수익금은 소외계층 유소년 예술인 양성과 유기동물 입양 지원에 쓰인다.


앞으로 분기별 정기전으로 이어진다. 이와 함께 국내외 작가 4인과 손잡고 '위 아 올 아트WAAA(We Are All Art)홀인원 아트 트로피'도 공식 론칭해, 골프와 예술을 접목한 소장품으로서의 가치를 더한다.


참여 작가인 최경희는 피부미용 전문의로서 항노화 진료를 해온 시선을 목탄 인체 드로잉에 담았다. '몸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는' 작업을 통해 의료인의 시선을 예술로 확장했다.


마가렛 YJ는 골프장이라는 공간을 캐릭터 회화로 재해석한 작가. 작품 속 '여시'와 '오공' 캐릭터는 도전과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이야기하며, 1998년 유에스US여자오픈 박세리의 '맨발 샷'을 오마주한 메시지를 담았다.


인천아트쇼 예술감독 김최은영은 이번 전시를 두고 "위스퍼링 그린'이라는 제목처럼, 페어웨이 위를 스치는 바람과 초록의 결을 빌려 자연이 지닌 치유의 리듬을 옮겨왔다"고 평했다.


와풀팝 아트는 캐나다 밴쿠버와 한국을 기반으로 25년간 문화교류 · 기업 문화경영 컨설팅 ·. 아트갤러리 사업을 해온 문화 예술 플랫폼이다. 지속가능한 아트 캠페인 '위 아 올 아트We Are All Art(WAAA)'를 통해 예술의 사회환원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 7월 23일에는 서울대 그랜드 라운드에서 '반려동물을 매개로 한 치유 아트' 포럼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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