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절대 안 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올해 US오픈에 출전할 당시의 욘 람. 사진 | 게티이미지
욘 람(31세, 스페인)은 리브LIV골프로부터 투자 요청을 받은 적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만약 리브가 그런 요청을 해온다면?
“인생에서 배운 게 있다면, 절대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절대 안 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이번 주 디피DP월드투어 제네시스스코티시오픈을 앞두고 열린 인터뷰(7일, 영국 시간)에서, 람은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LIV 리그의 상금 재원을 직접 지원할 의향이 있는지 질문을 받았다. 한 기자는 사우디아라비아국부펀드PIF가 더 이상 LIV를 지원하지 않기로 하면서, 리그가 새로운 투자자를 찾는 과정에서 선수들의 자금 지원이 하나의 옵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람은 2023년 12월 미국프로골프PGA투어를 떠나 LIV와 계약했으며, 그 계약은 수억 달러 규모로 알려져 있다.
"LIV가 투자를 요청한 적은 없다"고 람은 말했다. PIF의 발표 이후 LIV 시이오CEO 스콧 오닐은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람은 지난달 초 자신은 투자자 탐색 과정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스콧이 투자자를 찾기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는 람은 "내 돈을 투입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요청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앞으로 요청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다. 아직 그런 요청을 받은 적은 없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시도가 있어 왔다. 하지만 내 돈을 넣어달라는 요청은 아직 없었다.”
람의 미디어 인터뷰에서는 LIV 관련 질문이 여러 차례 나왔다. 이는 리그의 불확실성과 더불어 람이 DP월드투어와 미국PGA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에 출전하고 있기 때문에 예상된 일이었다. 미국PGA투어는 LIV 선수의 출전을 허용하지 않지만, 이전에 유러피언투어로 불렸던 DP월드투어는 협약을 통해 LIV 선수의 출전을 허용하고 있다. 이런 상황은 이번 주에 다른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지만, 람은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별로. 그냥 또 하나의 대회일 뿐이다"는 람은 "DP월드투어가 내게 기회를 줘 여기에 출전할 수 있다는 게 기쁘다. 훌륭한 한 주이고, 훌륭한 골프 코스이고, 훌륭한 갤러리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주 중 하나라서 다시 오게 되어 정말 즐겁다”고 했다.
한 기자는 람과 다른 LIV 선수들이 이번 스코티시오픈에 출전한 것이 남자 골프에서 '전환점'으로 여겨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그럴 수도 있다. 정말 훌륭한 이벤트이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리가 좋아하는 대회에 계속 출전하고 싶어 할 거다. 나 역시 여기 올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하고 행복하다.”
람은 지난주 발표된 미국PGA투어의 향후 일정과 경기 방식 관련 소식에 대해서는 아직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기자가 두 개의 투어가 운영될 것이라고 설명하자, 람은 이렇게 답했다. “그 이야기를 들은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서 놀랍지는 않다.”
또 다른 기자는 미래에 대한 질문을 하면서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 어렵지 않느냐고 물었다.
“초반에는 그랬을 수도 있지만, 지금은 나와 관련된 보도만 봐도 어떤 질문을 받을지 거의 예측할 수 있다. 준비되어 있다. 완전히 놀랄 일은 아니다. 모두가 자기 일을 하는 거라는 것도 이해한다. 나는 준비되어 있다. 나는 내 자신을 열린 책이라고 표현하는데, 가능한 한 솔직하게 말하고 싶다.” 자료 | 골프닷컴
올해 US오픈에 출전할 당시의 욘 람. 사진 | 게티이미지
욘 람(31세, 스페인)은 리브LIV골프로부터 투자 요청을 받은 적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만약 리브가 그런 요청을 해온다면?
“인생에서 배운 게 있다면, 절대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절대 안 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이번 주 디피DP월드투어 제네시스스코티시오픈을 앞두고 열린 인터뷰(7일, 영국 시간)에서, 람은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LIV 리그의 상금 재원을 직접 지원할 의향이 있는지 질문을 받았다. 한 기자는 사우디아라비아국부펀드PIF가 더 이상 LIV를 지원하지 않기로 하면서, 리그가 새로운 투자자를 찾는 과정에서 선수들의 자금 지원이 하나의 옵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람은 2023년 12월 미국프로골프PGA투어를 떠나 LIV와 계약했으며, 그 계약은 수억 달러 규모로 알려져 있다.
"LIV가 투자를 요청한 적은 없다"고 람은 말했다. PIF의 발표 이후 LIV 시이오CEO 스콧 오닐은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람은 지난달 초 자신은 투자자 탐색 과정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스콧이 투자자를 찾기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는 람은 "내 돈을 투입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요청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앞으로 요청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다. 아직 그런 요청을 받은 적은 없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시도가 있어 왔다. 하지만 내 돈을 넣어달라는 요청은 아직 없었다.”
람의 미디어 인터뷰에서는 LIV 관련 질문이 여러 차례 나왔다. 이는 리그의 불확실성과 더불어 람이 DP월드투어와 미국PGA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에 출전하고 있기 때문에 예상된 일이었다. 미국PGA투어는 LIV 선수의 출전을 허용하지 않지만, 이전에 유러피언투어로 불렸던 DP월드투어는 협약을 통해 LIV 선수의 출전을 허용하고 있다. 이런 상황은 이번 주에 다른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지만, 람은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별로. 그냥 또 하나의 대회일 뿐이다"는 람은 "DP월드투어가 내게 기회를 줘 여기에 출전할 수 있다는 게 기쁘다. 훌륭한 한 주이고, 훌륭한 골프 코스이고, 훌륭한 갤러리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주 중 하나라서 다시 오게 되어 정말 즐겁다”고 했다.
한 기자는 람과 다른 LIV 선수들이 이번 스코티시오픈에 출전한 것이 남자 골프에서 '전환점'으로 여겨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그럴 수도 있다. 정말 훌륭한 이벤트이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리가 좋아하는 대회에 계속 출전하고 싶어 할 거다. 나 역시 여기 올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하고 행복하다.”
람은 지난주 발표된 미국PGA투어의 향후 일정과 경기 방식 관련 소식에 대해서는 아직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기자가 두 개의 투어가 운영될 것이라고 설명하자, 람은 이렇게 답했다. “그 이야기를 들은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서 놀랍지는 않다.”
또 다른 기자는 미래에 대한 질문을 하면서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 어렵지 않느냐고 물었다.
“초반에는 그랬을 수도 있지만, 지금은 나와 관련된 보도만 봐도 어떤 질문을 받을지 거의 예측할 수 있다. 준비되어 있다. 완전히 놀랄 일은 아니다. 모두가 자기 일을 하는 거라는 것도 이해한다. 나는 준비되어 있다. 나는 내 자신을 열린 책이라고 표현하는데, 가능한 한 솔직하게 말하고 싶다.” 자료 | 골프닷컴